그것이 정말로 중요하지 않더라도
일을 못하는 상사에게 그런 말을 듣는 것은 감정적으로 힘든 일이다.
나는 정말 일할 수 없습니다. 남을 탓하기 바쁘다
저는 인사와 회계를 담당하고 급여에서 세금을 빼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입니다.
판매세 신고는 언제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이 매니저에게 승인을 받는 현실은 늘 답답합니다.
그래도 세금보고하는게 맞는건지 믿겨지지가 않는지 월급을 주는게 맞는건지.. 내가 최종승인...
학업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. 낙심하지 마십시오.
최근에야 고등학교를 졸업한 유일한 사람이자 급여를 협상할 때 저를 계약직처럼 대했던 유일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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